나만의작업실
여러분은 외식 좋아하세요? 집밥 좋아하세요?

헤르미온느
2024.12.10 19:45
조회수 23
엄마가 해놓고 간 반찬들을 차려놓고 보니 진수성찬입니다.
최근에 점심을 무조건 사 먹다 보니 이젠 외식에서 느껴졌던 도파민이 안 나옵니다.
오히려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을 먹는 저녁에 도파민이 분출됩니다
10대 때는 사 먹는 음식이면 전부 맛있어했었고
(외식을 거의 안 했음)
20대엔 맛있는 외식을 찾아다녔고
현재는 요리를 해봐야 하나 둠칫거려집니다.
사실 엄마가 해주는 한식은 아니고 양배추와 당근을 사용한 간단한 음식을 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그렇게 싫어했던 당근을 요리를 해볼까 하는 것도 웃깁니다ㅋㅋ
앞자리가 3이 가까워지니 자연스레 건강해지고 싶어 몸부림치는 것 같네요
여러분은 외식 좋아하세요
집밥 좋아하세요
여담으로 저희 엄마께서는 남이 해준 밥은 다 좋아하세요🤭

그릇은 최근에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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