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편안한 채움으로 완성된 고양이와의 일상 디테일을 소개합니다!

3illy
2024.12.08 14:51
조회수 472
안녕하세요~!
두 번째 후기로 찾아온 위영입니다.
이번에는 공간의 구석구석을 조명하면서
제가 받은 솔루션 포인트와 함께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고!
Point 1 / 고양이와 집사의 놀이터
중년고양이가 되어가는 우리 삼냥이들
낚시대를 휘두르면 그래도 아직 날아다니지만,
오르내릴 수직 공간을 더하며서도
좀 더 편히 우다다 할 수 있고~
이불 밖은 위험하니 혼자서 쉴 때에는
무조건 방바닥을 굴러다니면서
책 읽고 영화 보는 걸 좋아하는 집사인 저
모두의 놀이터로 만들어 준 솔루션을
완성해 준 가구들을 훑어보겠습니다!
1) 보노 기능성 아쿠아스웨이드 패브릭 모듈 오픈형 소파
3인용 크림베이지 / ₩278,000
하나로 연결하면 3인용으로
또 좌, 우로 나누면 1인용이 되는
크림베이지 색상의 모듈형 소파입니다.
원래는 이렇게 소파 뒤에 공간이 있었는데
지난 수요일에 가족들이 놀러와서
지금은 벤치를 앞으로 빼서
소파 앞 공간을 좀 더 넓게 확보했어요!
보통 고양이와 소파라고 하면
발톱으로 넝마(...)가 된 패브릭이
제일 먼저 생각나지 않나요?
소파에서 뒹굴 생각에 설레면서도
관리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 소파는 고양이의 관심을 못 받는(?)
긁히지 않는 재질이에요. 환상!
저는 털만 너무 붙지 않도록,
소파 위에 원래 가지고 있던
마틸라 블랭킷을 넓게 깔아두었답니다!
2) 공간철학 버디 2인 낮은 의자
화이트베이지 / ₩75,000
소파 뒤에 숨기면 고양이의 비밀 통로,
꺼내 놓으면 오픈된 수직공간이 되는
깔끔하고 푹신한 디자인의 벤치예요.
당연히 사람이 앉을 수도 있구요!
처음 받았을 때 고양이들에게
가장 폭발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답니다.
일단 깨끗한 화이트 색상의 프레임이
제 취향을 저격하기도 했고,
베이지 색상 패브릭이 포근한 공간과
정말 잘 어우러지더라구요.
벤치 자체도 푹신하고 면이 넓어서
고양이들의 낮잠 장소로도 최적입니다!
패브릭이라 고양이들이 긁진 않을까
이것도 조금 걱정했는데,
예상 외로 스크래쳐로 생각하진
않는 것 같더라구요!
온전한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털도 거의 안 붙어요!
3) OV-FL003 AMBER 엠버 플로어 조명
LED 콘벌브 램프 7W (노란빛) / ₩190,000
방의 분위기를 가장 극적으로 바꿔준
장스탠드 조명입니다!
140cm의 적당한 높이에
노란 색 조명갓이 정말 귀여워요.
언젠가 하루종일 집에서 쉬던 날
형광등 대신 이 조명만 종일 켜뒀는데
저도 편안하게 제 휴식을 즐겼고
고양이들도 더 편히 잠을 청하더라구요.
선도 꽤 길어서 여기저기 옮겨 쓰기도 좋고
LG 시네빔으로 영상을 볼 때
너무 어둡지 않게 공간을 잡아줄 수도 있답니다!
+ LG전자 시네빔 큐브 HU710PB
위 사진에서 풍향고를 영사한 시네빔입니다!
엄청 깜찍깔끔하죠?
라이프집에서 이렇게나 멋진 선물을 받게 될 줄이야!
방이 크지 않고 배치 상 큰 가구들이 들어와있어서
TV를 두기 애매해 언젠가 빔프로젝터를 사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시네빔은 4K까지 지원되어 화질이 선명하고
자동 오토포커스에 각도 변경 시 화면 크기 맞춤까지
사용이 말도 안 되게 편리해요.
여기저기 옮겨서 보기도 쉽고
시중에 나와있는 빔프로젝터 중 디자인도 제일 깔끔하니
인테리어에 플러스가 되는 게 특장점입니다.
제가 책 읽거나 재택을 할 때에는
고양이들 재미있으라고 자연 영상도 틀어놓고 있습니다.
4) 삼익가구 베리빅 낮은 행거형 슬라이딩 옷장 1200
화이트 / ₩157,000
고양이들에게 쉼터 역할을 하면서도
저에게 가장 필요한 가구였던
하얀 슬라이딩 옷장입니다!
배송 당시 기사님께서 수평 잡아주시면서
문이 천천히 닫혀서 다칠 일이 없다고
엄청 친절하게 안내까지 해주셨어요.
이름은 슬라이드 옷장이지만
한쪽에는 고양이 이동가방을 포함한
제 가방과 운동기구들을 넣어놨고,
다른 한쪽에는 이불을 수납했습니다.
어느 정도 깊이가 있는 수납장이지만
너무 높지 않아서 그런지
공간이 좁아졌다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
그리고 옷장의 윗면에는
(협찬) 스윙도츠 강아지 침대 고양이 펫 소파 애견 펫베드 로그마르탱 / 딥오션
정말 말도 안 되게 만듦새가 좋은
스윙도츠의 펫베드인 로그마르탱과
(개인 소장) 베베네코 코지 바스켓 / 애쉬블루
원래 가지고 있던 코지 바스켓을 두니
사이즈가 정말 딱 떨어졌어요. 대박!
방의 포인트 색상을 노랑으로 잡아서
로그마르탱을 선셋 색상으로 고르려다가
코지 바스켓 색과 맞추면 좋을 것 같아
딥오션으로 최종 결정을 했는데
이렇게 나란히 두니 꽤 잘 어울려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로그마르탱은 코듀로이 재질이라
고양이 털이 잘 붙기는 하지만
애들이 자리 쟁탈전을 할 정도로
인기가 좋아서 그냥 집사인 제가
더 자주 청소해 주기로 했습니다!

(협찬) 스윙도츠 강아지계단 3단 애견 반려견 고양이 침대 계단 원목 펫스텝 / 오트밀크
그리고 점프를 잘하는 고양이라도
무리해서 발돋움을 하다가는 다칠 위험이 있으니
그 옆에 좀 더 편안히 공간을 쓰라고
원목 펫스텝을 놓아줬어요.
오트밀크 색상이 소파랑 벤치랑도 잘 어울리고
보통 펫스텝은 작은 반려동물용이라
가볍기 마련인데
스윙도츠 펫스텝은 원목 프레임이라
제가 올라가도 변형이 전혀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튼튼합니다...!
실제로 커튼을 달거나 옷장 위를 청소할 때
저도 펫스텝에 한번씩 올라가고 그래요.
펫스텝이야말로 생각지도 못한 아이템이였는데
추천해주신 마슝이집사님과 스윙도츠에게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Point 2 / 집사도 고양이도 재미있는 가구 배치
마슝이집사님의 빛나는 아이디어로
완전히 새로운 동선이 만들어진
반대편 공간을 살펴볼 차례네요.
5) 듀플 리버서블 오피스 화이트 데스크 책상/테이블
800 / 화이트프레임 / ₩59,900
제가 가지고 있던 냥쌤 투명화장실에 딱 맞은
책상을 바로 위에 배치한 다음
마슝이집사님께서 추천해주신
(개인 소장) 두잇 올데이보드 고양이 타원형 대형 화이트 스크래쳐
화이트 프레임 / 화이트 스크래쳐
두잇 스크래쳐를 얹어놓았더니
고양이 놀이터가 하나 더 만들어졌습니다!
책상과 스크래쳐 색상이 진짜 찰떡으로 어울려서
더 흡족한 코너가 됐어요~
6) 후무하우스 cat cushion mirror2
₩50,000
그 위에는 지난 번 먼저 소개해드렸던
귀엽고 폭신한 고양이 거울을
꼭꼬핀에 매달아서 걸어놓았어요!
고양이가 자리를 비웠을 때에는
제가 한 번씩 들여다보고,
또 다른 각도에서 보면 커튼이 비쳐서
귀여움이 한층 더 올라간답니다.
그리고 제가 여름 끝자락에 독립해서
아직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았는데요.
뚫려있는 배관 자리가 노출되어서
아무래도 미관을 많이 해치더라구요.
(개인 소장) 이너조깅 데스크테리어 홈카페 인테리어 엽서 벽장식 벽꾸미기
애플그린 / 프렌치옐로우
마슝이집사님의 추천 리스트 중에서
마음에 들어 구매한 엽서 세트를
허전한 벽에 붙여 놓았어요~
화장실 공간 위에는 애플그린 세트를,
먼저 보여드린 스윙도츠 로그마르탱 소파 위에는
프렌치옐로우 세트로 채워놓으니
마슝이집사님 조언처럼
좀 더 생기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개인 소장) 그린웨일 H1 슈슈타워 캣타워
원형 / 4단 / 크림아이보리 / 투명원형해먹
(개인소장) 리드로퍼니처 플레인 버터옐로우 E0등급 슬림 아일랜드 테이블 수납홈바
템바옐로우 / 1600 / 상판 600
(개인 소장) 메종드꼼마 1+1 스테이 홈바체어 아일랜드 식탁의자
크롬포레스트
캣타워에서 식탁, 의자를 지나
화장실 위 스크래쳐까지 이어지는
동선이 만들어 졌습니다~
식탁을 사이에 두고 캣타워는 버터 색상,
책상과 스크래쳐는 화이트 색상이라
다른 느낌의 공간인 듯하면서도
깔끔한 단색계열이라 잘 어울리더라구요!
고양이는 스크래쳐에서 쉬고
저는 의자에 앉아 책도 읽고 차도 마시고
방 안 코너마다 즐길 수 있게 되어
집생활이 더 다채로워졌답니다.
Point 3 / 다양한 색깔이 깔끔하게 어우러진 방
마지막으로
노랑을 필두로 연보라, 네이비, 하늘, 초록 등
다양한 색깔을 품은 제 방의 분위기를
더 업그레이드 시켜준 커튼을 소개하겠습니다~
7) 바자르 moroco 순면 광목 가리개커튼
옐로우 / 긴창형(150*230) / 2장 / ₩43,800
8) 사라하우스 비침없는 도톰차르르 높이조절 나비주름 쉬폰커튼
봉집형 / 140*230 / 1장 / ₩19,800
베란다에 빨래를 널어두면 훤히 보여
뷰를 해치는 게 영 아쉬웠지만,
먼저 필요한 것들을 채우느라
커튼을 바로 마련하지 못 했거든요.
마슝이집사님께서 제 마음을 읽으셨는지
추천리스트에 커튼을 넣어주셔서
처음 솔루션 받았을 때 소리를 질렀답니다...!
먼저 추천해주셨던 커튼은
귀여운 노란색 체크무늬 커튼이었는데,
저한테는 아직 아기자기한 아이템이 부족하고
벽이 너무 허전하다보니
무늬가 좀 더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서
노란 포인트를 살린 커튼으로
최종 선택을 했어요!
그치만 집사님께서 골라주신 커튼 역시
따로 주문해서 가지고 있답니다...💕
계절이 바뀔 때 걸어두려구요!
(개인 소장) 타이탄 리빙하우스 32mm 강력스프링 압축봉 커튼봉
화이트 / 310-360cm
(개인 소장) 노못 무타공 커튼 브라켓 못없이 커튼 설치
3개 구성 / 화이트스톤
커튼을 설치하려면 타공을 해야 하는데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을
오래 전부터 봐둔 것이 있어서
바로 설치해둔 뒤 커튼을 기다렸답니다.
무타공 커튼 설치 제품이 다양한데
노못은 비싼 편이긴 하지만
디자인이 깔끔하고 설치가 쉬워서
꼭 이걸 사야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추천드리는 아이템입니다!
여기까지 앞으로 더 채워나가게 될
고양이와의 독립 공간 소개가 끝났네요!
집업 메이크오버 이후 놀러온 가족들도,
아직 사진으로만 구경해서
얼른 놀러오고 싶다고 말하는 친구들도
어떻게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만났냐고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에 이렇게나 큰 선물을 받다니
믿기지가 않는 요즘이에요.
외출했다가 문을 열고 들어올 때
눈에 들어오는 모습에 미소가 사르르 지어지고요.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은 2024년 한 해
모두 무사히, 건강히 2025년으로 향하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섬세하고 다정한 마슝이집사님,
저에게 좋은 기회를 선물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라이프집에게
끝 없는 감사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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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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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오아시수
2024.12.09 13: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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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0519
2024.12.09 10: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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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개미
2024.12.09 07: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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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젤리
2024.12.09 01: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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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식집사Mari
2024.12.08 21: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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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2024.12.0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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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
2024.12.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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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
2024.12.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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