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만의 챌린지 '직접 기르고 산에서 채취한 음식들 건강하고 감사히 먹기' 6일차

김경수
2022.08.09 10:00
조회수 129
안녕하세요 오늘은 옥수수와 복숭아입니다.
우리 아파트 텃밭에 너구리가 내려와서 옥수수를 아작내고 갔습니다.
각 집집마다 아쉬워하는 탄식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모두들 어떤마음으로 얼마나 정성다해 키운 작물들인지 잘알기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고라니가 먹고갔다면 귀여운데 왜 너구리는 얄밉게 느껴지는걸까요?ㅎㅎ
저의 텃밭은 울타리를 쳐놓아서 그런지 너구리가 다녀가지 않았네요.
곧 오겠다싶어 모든 옥수수를 다 따왔습니다.
오늘은 따온 옥수수를 맛있게쪄서 하모니카를 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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