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공연장에서 신곡 목소리를 들었고
신곡 발매 기념으로
라이프 집에서 이벤트를 하신다고 하길래
손재주가 없어서 어떤 걸로 표현을 해야 하나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거 예전부터 유튜브에서 터프팅으로
매트를 만들고 하는 분들을 보며
나도 저거 해보고 싶었던 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소란 신곡 "목소리" 이벤트 덕분에 제 소원 하나를 이루었는데요
터프팅 공방에 원 데이 클래스로 만들어 보자
결정을 하고
어떤 가사를 인용을 해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
"어두운 밤 외로웠지 주저앉고 싶었던
깜깜한 터널 끝 저 빛처럼"
해당 가사를 생각하며 그림을 만들었고
3가지 도안 중에
어떤 것이 이쁜지 친구들한테 보여주고
결정된 세 번째 도안이었습니다
친구들이 골라준 도안이 밝은
분위기를 준 것 같아서 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3번째 도안으로 결정을 하고
터프팅 매트로 제작을 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고
강사님께서 가운데 글씨만 어려울수 있고
그라데이션 부분이 많아서 원색으로 하신다면
작품을 만드는데는 어렵지 않으실 거 같다고
해주셔서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작품을 만들러 갔습니다

공방에 도착을 하니까 제가 만들 도안이 보였습니다
하고 싶었던 것을 할 생각에 마음이 설레더라고요

최대한 디자인 컬러에 벗어나지 않게
신중하게 실을 고르고 빈 공간을
한개씩 채워 갈때마다
내가 했다는 사실이 뿌듯함과 집중력이 생성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완성된 저의 소란 신곡 목소리를 표현한 작품
실의 컬러 색은 소란 멤버들의 색상을 최대한 비슷하게 표현해 봤는데요
영배 오빠는 핑크, 면호 오빠는 주황, 태욱 님은 초록
진한 초록색은 페스티벌 하면 소란이기에 잔디밭을 표현해 봤습니다
작품의 마무리는 강사님이 해주셨습니다
밴드 소란이 들려주는 "목소리 "
밝고 마음 따듯한 노래라서 많이 들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