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랜만의 중고서점
후추냥
2024.12.02 09:42
조회수 38
오랜만에 중고서점 들렀는데
반가운 책이 보이네요 ㅎㅎ
초등학교 2학년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를 읽고 나서 이 작가의 책을 사모으기도 했는데ㅎㅎ
결혼하면서 친정에 두고 왔는데
오랜만에 베르나르베르베르라는 이름을 보니 반갑네요.
(요 책은 읽기만 했고 집에는 없어요! ㅎㅎ)
나름 고양이덕후인지라 책이 제목부터 고양이인데
사진 한 장은 남겨야겠죠? 크크
오늘을 기억하기 위한 고.양.이😼
책 사모으던 물욕 가득했던 날들이 갑자기 그립네요..ㅎㅎ
다시 그득그득 채우고싶다🙄
하지만 저는 요즘 비우는 삶을 살(려고 항상 마음먹고는 있는데 아무튼 잘 안되긴 하지만 노력하)고 있으니까 참습니다 크크
근데 조만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고양이 백과사전'이라는 책을 들일지도 모르겠어요.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도 좋아했거든요 ㅋㅋ
그러다가 어쩌다 보니 '고양이' 책도 들였습니다
라고 남일처럼 말하면서 책장에 꽂아두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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