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초록빛 아늑함이 담긴 거실🪴
크림
2024.12.01 04:20
조회수 1311
안녕하세요! 플랜테리어 끝판왕 그린티카님의 멘토링을 받은 초보 식집사, 크림입니다!
후기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제 솔루션 공간이 베란다에서 거실로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려요. 원래 벽돌 인테리어를 활용하여 베란다 홈카페를 꾸밀 계획이었지만, 그린티카님과 라이프집사님께서 추운 겨울에는 베란다에서 키울 수 있는 식물이 한정적이라 거실을 꾸미는 걸 추천해 주셨어요. 겨울에는 저도 베란다를 잘 사용하지 않아서, 거실로 솔루션 공간을 변경한 것이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공간을 꾸미는 데 많은 도움을 주신 그린티카님과 라이프집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투표해주신 집스터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공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럼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 Before >
보시다시피, 저희 집 거실은 정말 미니멀리즘 그 자체였어요. 저는 인테리어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그 와중에 거실을 서재로 꾸미고 싶다는 소망이 마음 속에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당근마켓에서 구매한 만원짜리 테이블 하나만 두고, 서재가 완성됐다고 스스로 만족해했어요. 그렇게 완성된 90% 부족한 거실에서는 거의 생활하지 않았고, 빔프로젝터를 사용할 때만 잠깐 모였다가, 그 후엔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는 것이 일상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집업 프로젝트를 통해 거실을 책장을 활용한 홈라이브러리와, 빔프로젝터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홈시네마로 바꾸기로 했어요. 자꾸만 머물고 싶은, 활용도 높은 거실을 만들고 싶었답니다.
< After >
거실 솔루션 요약
1. 대품 식물(쉐프렐라, 아라우카리아), 행잉식물(크리소카디움, 박쥐란), 프라이덱, 스킨답서스 등 배치
2. 아이보리톤의 커튼, 러그, 테이블보로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 연출
3. 조명 활용으로 분위기 조성
어떤가요? 이제 좀 사람 사는 집 같지 않나요 :)
미니멀했던 거실이 초록빛 가득한 서재 겸 영화관으로 변신했어요. 그린티카님의 식집사 노하우가 가득 담긴 식물 추천 덕분에 집이 초록초록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답니다.
이제 변화된 공간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 자세히 살펴보기 >
먼저, 집에 들어오면 보이는 뷰입니다. 대품 아라우카리아와 꽃이 반겨주고 있어요. 저희 집에는 작은 식물만 있었는데, 이렇게 대품 식물이 있으니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거실장 옆에는 빈티지한 협탁을 배치하고, 꽃이나 식물을 올려두고 있어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협탁 위에 대품 무늬 보스턴 고사리를 뒀었는데, 초보 식집사의 잘못된 사랑으로 인해 과습으로 떠나가고 말았어요. 협탁 아래로 떨어지는 고사리가 참 멋졌는데, 그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는 프라이덱, 쉐프렐라, 행잉식물 2종(크리소카디움, 박쥐란)을 배치했고, 선반 아래에는 이번 집업 프로젝트를 통해 받은 틔운 미니를 두었어요. 앱에서 시키는 대로 물을 주고 비타민도 챙겨주면, 식물이 알아서 쑥쑥 자라니까 몸도 마음도 편해요. 초보 식집사에게 딱 맞는 선물을 주신 라이프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바닥에는 러그를 깔고, 식탁 위에는 테이블보를, 창에는 커튼을 달아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냈어요. 커튼을 직접 달아본 건 처음이었는데, 20분만에 뚝딱 달았답니다. 그린티카님이 솔루션을 시작하며 전동 드릴을 가장 먼저 추천해주셨는데, 그 이유를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너무 간단해요! 셀프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집스터분들은 전동 드릴 사셔서 직접 달아보시길 권해요!
창가에는 둥근 팬던트 조명을, 테이블 옆에는 장스탠드를 설치했어요. 그린티카님께서는 천정등을 사용하지 않고 간접 조명만 사용하신다고 하셨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정말 조명이 분위기를 좌우하는 걸 확실히 느꼈습니다.
책장에는 스킨답서스와 빔프로젝터를 뒀어요. 그린티카님께 책장에도 식물을 두고 싶다고 말씀 드리니, 햇빛이 없어도 잘 자라는 스킨답서스를 추천해주셨어요. 덕분에 책장도 멋스럽게 변했답니다!
마지막으로, 거실에서 가장 큰 변화는 식탁이에요! 원래는 소파를 들일 예정이었는데, 제가 구매하고 싶었던 소파의 배송이 지연되면서 계획이 바뀌었어요. 가족이 소파 대신 식탁을 두자고 제안했고, 이렇게 배치해보니 이국적인 무드가 확 살아나더라고요. 그리고 식탁을 거실로 옮기니, 밥을 먹고 나서 바로바로 치우게 되어 더 깔끔하게 살게 됐어요. 이제 넓은 식탁에서 밥도 먹고,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일도 하면서 보내고 있답니다.
< 글을 마치며 >
이렇게 소개가 끝이 났는데요! 변화된 저의 공간, 다들 어떻게 보셨나요? 저와 저희 가족은 모두 거실 지박령👻이 되었구요! 저는 사부작 사부작 제 방도 꾸며보며 셀프 인테리어의 재미를 만끽하고 있답니다.
식집사 노하우를 전수해주시고, 혼자 꾸몄으면 놓쳤을 디테일한 부분들을 친절히 알려주신 그린티카님과 집업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라이프집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투표해주시고 글 읽어주신 집스터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집스터 분들이 집에서 평온하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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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sss8
2025.03.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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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
2025.03.0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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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361223
2025.02.1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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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22
2025.02.1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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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56
2025.02.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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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361218
2024.12.27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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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나모롤
2024.12.25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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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ismylove
2024.12.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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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days9
2024.12.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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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현
2024.12.19 17: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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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h
2024.12.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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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13
2024.12.1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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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뮤
2024.12.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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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아도르
2024.12.1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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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선
2024.12.0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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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1
2024.12.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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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당
2024.12.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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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1256
2024.12.0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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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_u_n
2024.12.0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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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작백작
2024.12.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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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주
2024.12.0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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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34
2024.12.0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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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사
2024.12.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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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5
2024.12.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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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ier-Xabi
2024.12.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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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9
2024.12.07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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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
2024.12.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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캭캭
2024.12.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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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0
2024.12.06 15: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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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또아
2024.12.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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