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만의 챌린지 1일1요리 - 5일차

워니왕자
2022.08.08 20:02
조회수 175
오늘은 로제 파티입니다.
로제 스파게티, 로제 떡볶이, 그리고 어묵탕 이렇게 세트 입니다.
워니가 만드는 로제소스는 고추장 떡볶이 만드는 소스 그대로에 생크림과 우유만 첨가하는 방식이에요.
첫째가 로제 떡볶이를 워낙 좋아해 매주 한 번 이상은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쌀떡도 조금씩 사기 귀찮아 업소용으로 사서 냉동고에 넣어 두었습니다.
집집마다 떡볶이 양념 만드는 방법이 다르겠지만 워니는 고추장 큰 1숟가락, 고추가루 2숟가락, 간장 2숟가락, 맛술 2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입니다.
여기에 생크림은 200ml 하나 사면 3번 정도 나눠서 쓰고 나머지는 우유를 400ml 정도 추가하면 됩니다.
떡볶이는 야채를 먼저 볶고 마지막에 떡과 어묵을 넣는 방식으로 만들어요.
마지막에 스파게티에는 또 파슬리 가루, 그리고 떡볶이에는 모짤렐라 치즈를 넣으면 됩니다.
어묵은 납작어묵을 사게 되면 양이 많으니 떡볶이에도 넣고 납작 어묵을 잘 접어서 꼬치에 끼워 어묵탕도 끓이면 됩니다.
어묵탕 국물은 무, 파, 양파, 다시마, 멸치를 넣고 끓이면 되는데 멸치는 식감에 방해 되니 국물 내고 버리면 됩니다.
간은 국간장으로 기본 간 하고 나머지는 소금간 하면되고 어묵탕은 일반 간장으로 간을 해도 충분합니다.
워니는 솔직히 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습니다.
건강에 대한 대단하고 확고한 의지나 생각이 있어서는 아니고 우리 어머니도 전혀 쓰지 않는 집안에서 자랐고 결혼 후에도 와이프나 저도 쓰지 않다 보니 굳이 쓸 필요를 못 느낍니다.
맑은 국물인 경우 육수를 내면 되고 양념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는 굳이 육수가 필요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해서 짜잔 아래와 같이 완성하였습니다.
사진을 너무 못 찍어 맛없게 보이지만 내가 한 요리지만 진짜 맛있습니다.
못 믿는 사람들은 다 초대해서 직접 먹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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