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대구 커피페어 다녀오다
김양파생강땡초청양부추
2024.11.30 21:18
조회수 42
제대로 커친자로써 또 이런 참새방앗간.....커피페어를 빠질수없죠.
여러 유명 로스터리들의 화려한 커피 솜씨를 한곳에서 시음하면서 체험할수 있고,
여러 커피,카페 관련 산업들의 트렌드도 한눈에 볼수있어서
매년 구경가고 있어요.
또 여러 산지의 맛있는 원두들을 평소보다 저렴하게
구매할수도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저는 입장권을 사전무료등록해서 5천원 아끼고 먼저 시작했어요!

가서 오늘 각 나라별 커피는 다 맛본거 같아요!
저도 지금은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본업이 바리스타거든요.
이전 직장의 본사 바이저님을 만나서 인사도 나누고
맛있는 커피와 음료,디저트도 맛보았어요.

그 와중에 진짜 고르고 골라서,다 사고 싶은 충동을 억눌러가며
원두 3가지를 픽해서 구매했습니다.
사실 더 사고싶은 원두가 한가지 더 있었는데.............자꾸 미련이 남네요
인도 원두가 정말 마지막에 고민이 되더라구요.
올해 커피 트렌드는 스페셜커피의 성장으로 인한,
산미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줄어든 분위기로 인해 전반적으로 플로럴한 커피들이 많았어요.
근데 그와중에 또 다크하고 고소한 커피도 한잔 마셨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단짠단짠같은 느낌이랄까!

오늘 커피를 진짜 시음을 10잔도 넘게 마신거 같아 집에와서는 입이 개운하게
민트티를 한잔 마셔줬어요!!
볼펜이랑 드립백은 사은품으로 다 받은거에요!
그리고 커피뿐만 아니라 비건아이스크림 아포가토도 오늘 맛봤는데
집에 오니 또 생각이 나는건 왜일까요...
당분간은 집안이 또 다양한 원두들로 향기로울거 같아 기분이 좋아요.
내일의 모닝커피가 벌써 기대되네요!
3
14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