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마곡 리빙페어

Lui
2024.11.30 13:34
조회수 47
처음엔 코엑스라는 글자를 보고
아아 너무 멀다... 내는 못가... 했는데
마곡 코엑스라니?
마곡은 공항선 타면 두 정거장...!
가보기로 합니다.
마곡 코엑스라니
다시봐도 낯설군요
입구 옆의 부스에서 열일 중이신 우리 집사님들...
너무 바쁘셔서 인사만 얼릉 하고
가방과 팔찌를 받아서 입장합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
저는 입장 10분 만에 기력을 탕진
아무래도 크리스마스가 코 앞이라 그런지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유독 많더라구요. 저는 물론 구경만 했습니다.
유일하게 제가 살까 말까 고민했던 건 바로 이 올리브. 고추를 넣어서 만들어서 살짝 매운 맛이 있었어요. 씨도 제거되어 있어서 괜찮더라고요. 2개를 사면 올리브를 담는 작은 스틸 트레이도 준다고 해서 오랜 시간 고민했으나 들고 오기 너무 무거워서 포기...
초가 필요하긴 한데 ... 굳이 이렇게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초여야만 하나? 잠깐 고민하다가 역시 포기.
한시간 정도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나왔어요.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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