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고2아침메뉴-포장도가니탕

서희의우주
2024.11.28 07:45
조회수 43
도가니가 잔뜩~ 도가니탕~
갈치석박지.
토종꿀 한 스푼🍯
&
영양제
한의원에 다닌지 한달이 되었어요.
집에서 한 시간 40여분. 왕복 세 시간이 넘는 거리지만,
건강을 되찾자고 목표를 세우니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
휴무인 목요일 빼고는 평일 출근하듯 한의원을 가서
침맞고 약도 먹었어요.
몸의 회복이 70%정도는 성공했다시네요.
이번주부터 이제 정말 저의 증상을 치료하기 시작했어요.
제 골반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통증은 사실 고관절이 약해서 그렇게 느꼈던거였더군요. 오는쪽 허리가 약하기도 하고요.
올 초부터는 소화도 잘 안되고, 딱히 식욕도 없고 그랬는데,
배고픔과 소화를 담당하는 담즙이 거의 나오지 않아서 그런거래요.
신체에 비해 영양이 부족한 편이래요. 그래서 근육도 못만드는거고요..
충분히 먹어야 근육으로 만들어지는거라며, 담즙나오게 하는 침을 놔줬으니 배가 고플거라고, 꼭 영양가 있는거 드시라더군요.
딱히 생각나는데는 없는데,, 집에오는길에 신선설농탕이 생각나서
큰맘먹고 도가니탕을 먹었어요.
도가니가 듬뿍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포장도 해서 오늘아침 윤이 식탁에 내었어요.
제 눈도 그렇고,
올해 내몸의 증상의 원인을 찾아 치료하자라는 계획대로
잘된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당분간 한의원은 계속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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