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메롱을 견뎌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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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의우주

2024.11.28 00:04

조회수 41


11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말이지 잘 버텨낸 저를 셀프 쓰담쓰담 해줍니다.


10웖말 정도부터 한의원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오랜시간 불편했던 통증이 늘 신경쓰였었거든요.


왜 나한테 잘 맞는곳은 먼곳에 있을까요^^;;

집에서 1시간 40여분거리의 목동에 위치한 한의원.

목요일 휴무날만 빼고 11월 한달 거의 출근하다시피

열심히 다녔습니다.


거기까지 가는 이유는,

증상에 직관적 치료가 아닌 원인부터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는 

치료방식이 제가 추구하는것과 맞아서지요.


11월 초엔 친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제가 뭐 딱히 한건 없지만,

그 이후 몸살과 목감기로 한참을 고생하다

대상포진을 맞이하게 됩니다.

관련한 침을 계속 맞는중이었어서 

다행히도 일반적으로 알고계시는 큰고통없이 지나갔어요.


그래도 몸살은 여전히 존재하더군요.

그 와중에 아침을 차리다보니 좀 부실할수밖에 없었어요ㅋㅋ

하다마는것도 싫고, 중간중간 힘들다고 빼먹는것도 싫어서 라이프집에도 겨우겨우 출석하고, 그래도  제 목표인 아침식사 기록을 부실하게나마 올릴수 있었어요.

허접한 메뉴에도 관심갖고 댓글 달아주신 집스타, 집스터분들

사랑해요❤️


이제 좀 회복 기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좀 살것 같아요.


 지금까지 살면서 저의 몸에대해 제대로 모르고 살았구나

싶어요.

고관절이 약하고, 그래서 오른편 허리와 골반이 아팠던것, 담즙이 적어 적게 먹는편... 


올초 계획이 

내몸 증상의 원인을 파악하자 였는데,

올해가 한달여 남은 지금 생각해보니

계획대로 잘했다 생각이 들어요.


눈도 검안검사로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안경을 맞췄어요.


그리고 올해 제일 큰 과업이었던 내몸 원인파악하고

치료하고 있고, 70%이상은 나아졌다고 하셨으니 

가장 큰성과가 아닐까 싶어요^^


라이프집 활동하면서 이달처럼 부실한적 없었던듯요ㅋㅋ

레전드 유지하려면 댓글이 조금 부족하다고 집사님께서 쪽지보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암요 유지해야죠^^  감사드려요.


첫 눈치곤 너무많이 오는 바람에,

우산 안챙긴 전 오늘 눈도 다맞고, 그친뒤엔 전기줄위의 눈들이 간혹 쏟아지는것 까지 맞았다능ㅋㅋ


내일도 눈이 예상되니 모두 조심하새요~

저는 한의원이 휴무라 다행히 내일은 집에 있네요^^



제가 다니는 한의원에가면 있는 문구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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