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 크리스마스 소품_포인세티아 꽃 만들기⭐️

miru_mj
2024.11.25 22:06
조회수 102
겨울꽃하면 포인세티아죠~
올해 크리스마스 준비를 위해 특별히
플라워아트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해보았어요~
자이언트 플라워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참 궁금했거든요~
빨간꽃~~ 궁금해 Honey~ <포인세티아 꽃만들기>
재료준비는 강사님이 다해주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
원단이 하늘 하늘하니 너무 이뻤어요~
한복 원단과 같다하시더라고요~
집에 있는 딱 한번 입은 한복이 떠올랐는데
가위질을 할 수 있을까요? 😅
재료는 원단, 와이어, 꽃술, 컷팅매트
글루건, 조명, 주름지가 필요해요~
꽃잎 모양으로 재단 해 놓은 원단을
글루건을 사용해 와이어를 고정해요~
초보에게는 난이도가 있는 작업이었어요🥲
고르고 이쁘게 붙이기가 어렵더라고요
큰잎은 세개, 작은잎은 두개 붙이기
시간 안에 끝내려고 바쁘게하다보니
작은잎에도 세개를 붙이고
있었더라고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글루를 한번 붙였다면 다시 뗄 수 없으니
신중하게 붙여야해요~
(원단이 손상되거나 지저분해질 수 있데요)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찬스~
포인트를 주는 반짝이 원단을 주셨어요~
꽃잎 중 두장씩
맘에 안드는 꽃잎을 골라
반짝이 원단으로 덧입혀주면
이쁜 잎으로 업그레이드 되요🤩
시무룩했던 제 맘이
이 작업이후 좀 진정이 되더라고요~
다시 힘을 내서 고고~~
다음 작업은
꽃술의 두꺼운 부분에 각 꽃잎을 붙여줍니다.
이작업도 상당히 난이도가 있더라고요~
작은 꽃잎부터 큰꽃잎까지 차례차례
5장의 꽃잎을 조화롭게 배치해요~
꽃잎 사이사이 다음 꽃잎을 배치해주는것이 포인트!
반짝이 꽃잎도 적절하게 배치해주면
이런 모양이 되지요~
어머~~ 벌써 이뻐요~~ 실수했던 부분들이
잘안보이니 기분도 업~~되더라고요~
뒷부분은 주름지를 활용해
깔끔하게 마무리해주고
나선형으로 감으며 줄기를 표현해주면
마지막 단계예요~~
두시간을 꼬박 쉬지 못하고 선생님을 따라
마구 달렸더니
정신이 혼미해지더라고요~😅
어때유? 깔끔해졌지요?
이제 진짜 마지막이예요~
무드등으로 완성하기 위해 조명달아주기
전구가 있는 부분을 지그재그
높낮이를 달리하여 돌려주면
더 예쁜 모양으로 조명을 달 수 있다하더라고요~
조명을 위로 아래로 움직여가며 달아주고
마무리는 뒤쪽 안보이게 글루건으로 고정하면 끝이예요~
걸어줄 수 있게 빨간 리본으로 묶어 주면 완성~
😍
어때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
첫작품인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초록만 가득하던 화분이
빨간 꽃하나로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고요~ 😍
불을 켜면 이런 느낌~
작년에 만들었던 마크라메 트리가
생각나 얼렁 거내 보았어요~
빨간꽃 포인세티아를 맨 꼭대기에
꽂아보니 어머머~~ 😍😍
넘 이쁘쟈나~~
포인세티아 무드등 어때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주는
아이템 맞는 것 같아요~
집티비티 덕분에 자이언트 플라워 만들기에 도전을~
고급진 꽃도 만들어보고 재밌었어요~
크리스마스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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