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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 베이비 샤퀴테리 버전
키미집
2024.11.25 17:40
조회수 92
도쿄 한 레스토랑의 하몽과 부라타 치즈가 들어간 더치팬케이크 영상을 보고 요거 하나 먹겠다고 티케팅 할 뻔 했어요~
알고리즘 신으로부터 더치베이비 레시피를 전달 받고 바로 만들어봤어요
레시피가 2개를 만들 수 있는 분량이라 과일 버전과 샤퀴테리 버전 두개를 모두 만들어 봤어요~
재료(지름 20㎝ 팬 2개 분량) :
반죽: 달걀 3개, 우유 160g, 박력분 80g, 소금 2g, 설탕 10g,
버터 1큰술: 팬에 골고루 묻혀줍니다
데코: 베리류, 레몬즙 1개 분량, 슈가파우더 적당량
반죽을 팬에 넣고 10-15분이 지나면 이렇게 통통하게 부풀어오른 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븐 없어도 발뮤다로 충분히 만들어 집니다.
더치팬케이크의 성패는 빵이 잘 부풀었는가인데요~ 레시피에 따르면, 오븐에서 예열한 무쇠 팬을 꺼낸 후에 버터를 발라 코팅하고 반죽을 넣는 과정을 재빨리 해야 한다고 합니다.
과일버전은 각종 베리류와 과일을 넣고, 레몬즙, 메이플시럽 뿌리고 슈가 파우더 샤샤샥~ 뿌려서 마무리~
생크림 휘핑을 처서 넣거나 아이스크림을 올려도 맛있을 거 같아요~
샤퀴테리 버전은 하몽과 부라타 치즈 올리고, 약간의 치즈와 소금 후추, 여기에도 메이플시럽을 한바퀴 돌려주면 됩니다. (루꼴라는 옵션인데... 넣으니 식감이 더 좋아요)
둘 중 뭐가 더 맛있었을까? 우리의 선택은 두구두구두구~ 샤퀴테리 버전이 더 맜있었어요!
좀 더 브런치 느낌의 묵직함이 있었고, 쫄깃한 하몽과 부라타 치즈, 그리고 부드러운 빵의 조합이 매렸있었어요~
반죽만 만들어놓으면 정말 간편하게 근사한 브런치가 차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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