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아무튼, 집
이씨 가문
2024.11.23 22:56
조회수 29
오늘 아무튼 시리즈의 집 편을 읽었어요
아무튼시리즈 아시나요?
불특정의 사람들이 자신이 인생에서 좋아하거나 가치있게 여기는 주제 하나를 가지고 쓰는 에세이 시리즈예요.
저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있나 궁금해질때
아무튼 시리즈를 읽어요.
집, 수영, 연필, 발레, 여름, 후드티, 양말, 떡볶이 등 제목이 관심분야 단어로 이루어져있어 골라 읽기 좋더군요.
요즘엔 주거안정에 대해 불안하고 서글픈 생각이 들어
아무튼,집 을 집어들게되었네요.
작가의 말처럼
집을 미워하고 또 사랑하면서 살고있을 많은 사람들이 어딘가 있다는것.
또,
거쳐간 집들과 지금의 집, 앞으로 살게될 집까지 포개어져서 나를 채우고 만든다는 것이
조금 위로가 되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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