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편지

장소는 방콕 이름은 집수니
2024.11.23 15:39
조회수 9
아침에 아들한테 화를 조금 냈는데
그림 그린 편지를 슬그머니 주고 가더라구요.
엄마 잘하고 있다는 말이 너무 고맙고 미안해지더라구요. 사실 저희는 재혼가정이어서 저는 미혼에 아이를 낳아본 경험없이 사랑 하나만으로 남편의 아이를 키우게 됐어요. 모든게 미숙한 저를 사랑하는 엄마로 많이 도와주는 아들이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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