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의 취미 일곱 번째, 식물 키우기
Kaisa
2024.11.22 23:22
조회수 22
취미발견챌린지
책 읽기나 일기 쓰기, 그림 그리기 같은 취미들은 사실 정말 어릴 때부터 해 온 것들이라 익숙하고 편안한 취미들이라면 최근에 새로 시작한 취미도 있어요.
라이프집을 알게 되고 식물을 키우시는 것들도 보면서 저도 식물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사실 저는 식물을 제대로 키워본 적이 없어서 항상 실패.. 하곤 했어서 누가 화분이나 꽃을 선물해줘도 식물을 좋아하는 엄마에게 맡겨버리고 했어요.
하지만 올해 아보카도 키우기에도 도전하고, 그로로팟 당첨이 되면서 채송화도 키워보고 있답니다.
이건 예전에 사무실에 두었던 다이소에서 산 식물인데 수경재배라 키우기가 쉬워서인지 잘 자랐어요. 하지만 흙에 심은 것들은 제대로 키우지 못했답니다...
아보카도 키울 때도 처음에 수경재배로 시작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었나봐요.
이렇게 물에 담아두고 물만 잘 주니
이렇게 쑤욱 자라나오더라구요.
뿌리도 쭉쭉 뻗어나오고...
오잉? 근데 너무 쭉쭉... ?!
너무.. 쭉쭉...........
알고보니 이런 걸 웃자란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 자라나올 시기에 잘 보살펴야 하는데 햇빛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한 번 줄기를 잘라줬더니 이렇게 옆으로 삐죽 나왔답니다. 좌충우돌... 아보카도 키우기.
이건 선물 받은 식물인데 예쁜 화분에 잘 담아서 키워보고 있어요. 모양이 너무 예쁘죠.
그로로팟 당첨되어 받은 채송화 심은 모습이에요.
가장 최근에 키우기 시작한 식물이라 조마조마 키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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