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김장

바다산책
2024.11.22 06:49
조회수 69
김장을 할때면 늘 엄마생각이 납니다.
당신이 젊으실때는 수십포기 담아서 자식들에게 보내시고는 하셨지요.
이제 연세도 많으셔서 제가 직접 하겠다고 말씀드렸지만...겨우 세포기 담는 것도 일이네요.
아파트 싱크대에서 배추세포기 김장하면서 엄마께 감사함과 미안함을 느낍니다.
엄마~자식걱정 그만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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