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독서 기록 - 추리의 민족 : 범인은 여기요

영필
2024.11.21 21:13
조회수 19
완독일 : 24.11.21
한줄평 : 웃다 울고 또 웃는 삼총사의 케미와 사소함으로 시작해 점점 드러나는 거대한 빙산같은 사건으로 인해 더 단단해지는 관계를 느낄 수 있다.
마음에 남는 문장 : 아무리 작고 하찮은 일이라도 성실하게 그 일을 해 온 사람의 삶은 꽉 차있다는 걸
읽으면서 느낀 감정 : 쓸쓸한, 놀라운 , 후련한, 괘씸한, 골 때리는, 끝내주는, 진땀 나는, 숨가쁜, 애틋한, 생생한 등등
감상평 : 모든 관계에는 위기가 찾아온다. 그들의 굳건해보였던 사랑도 아이러니하게도 안정을 꿈꾸기 어려워 이별이 왔다. 함께 하며 안정을 느끼면서도 불안한 미래가 앞을 막는 것에 흔들리는 이들. 흔들림을 이기고 다시 굳건해질 수 있을까?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면서도 아는 사람에 대한 믿음을 느낄 수 있다. 서로에 대한 신뢰는 함께 한 시간만큼 쌓였고 타인을 위해 서슴없이 나서는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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