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만의 챌린지 1일 1요리 - 4일차

워니왕자
2022.08.07 19:12
조회수 163
이 번 주 일요일에는 날씨도 덥고 나가기도 귀찮아서 세 끼 모두와 간식까지 집에서 해 먹었다.
일요일에는 4개의 요리를 했는데 한 번에 올리려니 억울하다. ㅠㅠ
그래서 나눠서 올릴까 한다. (그래도 되나?)
오늘 소개할 요리는 돼지고기 바베큐이다.
사실 워니왕자는 시즈닝을 좋아하는 편이다.
다양한 향신료 및 시즈닝 사는 걸 좋아하며 이것 저것 요리에 적용해 보는 것도 좋아한다.
하지만 비싼 고기를 사거나 고기 상태가 좋으면 거의 씨즈닝을 하지 않는다. (간사한 워니 ㅠㅠ)
오늘 고기는 비싼 건 아니지만 고기 상태가 좋은 듯 하여 과한 씨즈닝 대신 간단하게 한다.
우선 트러플오일을 약간 바르고 소금과 후추만 간을 하고 랩을 싸서 1시간 이상 냉장고에 넣어 둔다.
트러플오일은 트러플 함량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트러플이 잠시 몸만 담구고 간 정도의 오일이면 가격이 비싸지 않고 그래도 트러플향은 제법 나서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트러플오일의 대부분 성분은 올리브오일이라 고기에 바르거나 샐러드에 넣거나 심지어 짜파게티 끓이고 나서 짜장가루와 섞을 때 넣어도 좋다. (굽거나 튀기는 요리외 대부분 요리에 사용)
에어프라이와 오븐 둘 다 해 봤는데 워니왕자는 오븐이 훨씬 겉바속촉이라 오븐을 선호하는 편이다.
시간은 15분에서 20분 정도 상태를 봐 가면서 결정하면 된다.
파슬리 매니아인 워니왕자는 요리 완성 후 여기에도 파슬리를 뿌려 주는데 바베큐에는 지난 번 요리처럼 건방지게 뿌리면 안된다.
가운데 라인에만 아주 정성들여 조금씩 뿌려 주면 된다.
곁들임으로 된장찌개도 끓였다. 소스는 각자 취향이 달라 여려 종류로 담아내면 된다.
가정식이다 보니 남은 카레도 데워서 올린다.

오늘도 미션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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