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미니멀보부상에 빠져있습니다.

누리링
2024.11.16 15:00
조회수 48
집안에만 있는 집순이는 나갈때마다 짐싸는게 고민이었는데요
특히 회사 일 다닐때는 보부상으로 어깨가 부숴지는지도 모르고 다녔다보니 더 추리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꼭 필요한 것들을 작게 미니미하게 챙기는 미니멀보부상을 보고 작게 짐 꾸리기를 시작 했어요.
새로운 취미라고 해야할까요?
작은 소품들을 찾고 사서 정리하는게 너무 재밌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업데이트 하겠지만 1차로 완성한 가방구성품들을 소개 합니다.🤭

집에서 다이어리 커버 만들고 남은 매트 일부분과
A4 6장으로 만든 a7사이즈 미니노트
사은품으로 받은 춘식이 미니 파우치에 들어가는
알콜스왑, 핸드크림, 립밤, 미니 틱택, 안닦
그리고 파우치 옆에 달린 키링 속에는 고체향수가 들어있어요.
가까운 곳에 갈때는 폰이랑 요친구만 들고가도 가능한 미니파우치입니다.
그리고 고심하고 고심해서 고른 선글라스 파우치와 선글라스.
햇빛 때문에 눈이 너무 아파서 올해부터 쓰기 시시했어요.
외출시 꼭 챙겨다니다보니 그냥 안경케이스는 부피가 커서 파우치형 케이스를 찾았어요.

다른건 친구에게 선물 받은 춘식이 파우치에
보노보노 선쿠션, 스틱형 선크림, 노세범 파우더, 알르레기약, 진통제 입니다. 다 쓰면 선쿠션, 선스틱 다 미니로 바꾸고싶어요. 멀쩡히 쓰던걸 바꿀수 없어서 일단은 꼭 챙겨나가는 중이예요!
알린이 그려진 투명파우티는 지폐나 동전을 넣어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다 넣어 정리하면 요렇게! 거기다 카드지갑까지 챙기구여
이걸 요즘 애정하는 미니백에 넣으면
이렇게 정리됩니다. 120ml 미니 텀블러도 들어가있어요.
빵빵 하지만 만족할만큼 들고다닐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렇게 덩어리별로 뭉쳐놓으면 다른 가방으로 바꾸기도 편하더라구요.
아직 미니 볼펜도 사야하고 또 더 좋게 바꿀수있는건 없는지 이것저것 찾아볼수있으니 이런 생각할 거리들이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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