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실과 바늘, 원단으로 만들어요

생강빵
2024.11.14 22:00
조회수 74
손바느질을 좋아합니다
한 장의 원단을 실과 바늘로 형태를 갖추고 용도를 갖게 하는 그 과정이 너무나 매력적이에요.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많던 날에는 집에 와서 무한 퀼팅을 하며 생각을 비우곤 했어요.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거나 드라마, 영화를 보면서 손을 움직이는 작업이 참 재미있었답니다.
가방, 파우치, 바구니 등 만들어 직접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것도 너무 좋아요. 내가 만든 물건이라 더 특별하고 애정이 가거든요.
저도 쓰고 주변에도 나눠주려고 파우치도 만들었고요.
북커버와 네컷앨범 커버도 만들었어요.
올해에는 연초에 천사같은 아기가 찾아와주어 아기 용품을 만들어보았답니다.
(태교 바느질은 라이프집에 글도 한 번 쓴 적이 있어요)
아기 대신 튀밥이 먼저 써 본 아기 모자예요 🤣
아기 베개와 아기 모자를 쓴 곰돌이 애착인형
배냇저고리 세트도 완성했었네요 ☺️
손바느질도 즐겁긴 했지만 하다보면 욕심이 늘기 마련이지요. 재봉틀을 배우고 싶어 집 근처 공방에도 등록해서 기초취미반을 다녔어요.
완성된 작품은 공방에 진열해서 사진도 찍어 봤어요.
고리 가방과 티슈 케이스가 저의 작품 ☺️
배가 많이 불러와 공방 작업은 더 이상 힘들어 집에서 사부작 사부작 만들어본 것들.
아기가 조금 크면 다시 공방에 다니며 아기 옷과 엄마 커플 옷 만들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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