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좋아서 그냥 하는, 매듭

닝네
2024.11.12 22:30
조회수 640
안녕하세요 :)
저는 어릴때부터 손으로 뭐 만드는 걸 좋아했어요.
또래 친구들 사이에 유행이었던 필통 만들기도 좋아했고 수업시간에 방석, 파우치, 도장 같은 걸 만드는 것도 좋아했고요.
그렇게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게 나름 재밌는 기억으로 남다 보니 성인이 되어서도 만들 걸 찾았던 것 같아요. 몇 년 전, 제가 무료함을 좀 많이 느끼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우연한 기회로 매듭을 시작하게 됐고 그렇게 제 취미 중 하나가 되었어요.ㅎㅎ
사실, 제가 만들기를 좋아는 하지만 기술이나 감각은 ... 그래서 결과물에 늘 아쉬움을 크게 느끼는데 이게 진짜 무슨 고집(?)인지 자꾸 사부작사부작거려요. 하하
근데 이게 진짜 매력이 있어요. 매듭을 하고 있으면 정말 이 매듭만 신경쓰게 되고 다른 쓸데없는 생각들이 멈춰요. 그게 정말 좋아요. 잡생각을 안 하게 해준다는 거!
그리고 대부분 혼자 만들어 혼자 쓰지만 지인 선물용으로 만들기도 하는데 받는 친구가 좋아해주면 정말 기뻐요..☆
#취미발견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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