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가을 여행
그리움
2024.11.12 20:18
조회수 12
새벽에 길을 나섰다
파주에 사는 지인을 만나기 위해
2시간 반을 달려간 길
단풍이 들고 마른 잎이 시들어
가을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준다
만나자 헤어지는 시간이지만
다음 약속을 잡으며
기쁘게 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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