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식집사 취미탐구생활

damy.home
2024.11.12 18:26
조회수 47
저는 식물 키우는 걸 좋아해요!
음...정확히 말하면 식물을 예쁘게 키워서
집안 곳곳을 꾸미는 걸 좋아합니다.
같은 집안에서도 식물의 특성에 따라 놓는 자리가 달라요. 어떤 식물은 해가 잘드는 창가를 좋아하고,
또 어떤 식물은 비교적 습한 욕실 앞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식물을 적당한 자리에 배치를 하고 사진을 찍어봐요.
공간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가 정말 중요하거든요.
저는 식물들을 한 곳에 모두 모아두는 것보다
여기저기 적절한 자리를 찾아 놓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관리할 때 조금 귀찮기는 해요.
식물들에게 물을 줄때는 화분 하나하나
1대1 케어를 해주는데요.
화분에 물만 주는 것이 아니라 시든 잎 정리도 해주고,
잎도 닦아주고, 흙이 부족하면 보충도 해주고
영양제도 뿌려주고, 혹시나 해충이 생기지 않았나
잎 뒤쪽도 꼼꼼히 살펴줘요.
그러면 두세시간이 훌쩍 가버린답니다.
저희집엔 거실과 안방 두 군데에 실링팬을 설치했는데요.
실링팬을 설치한 이유중 가장 큰 부분이 바로
식물들 때문이에요.
식물들을 키우면 키울수록 통풍이 너무나 중요하다는걸
느껴서 1년 내내 하루도 안쉬고 실링팬을 가동하고있어요.
식물을 돌보며 힐링하는 식집사!
저의 소중한 취미 중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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