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매너리즘에 빠진걸까
Noah
2024.11.11 06:35
조회수 46

반복되는 감정 소모에
이제 더 이상 타인의 일상이 궁금해지지않고
혼자의 시간이 늘어난 편이예요.
그런 일상 중 라이프집이 틈 같은 곳이어서
일상에서 도망치듯 숨어 들었던 장소 같아요.
시키는 일이야 해내겠지만
스스로 해야 할 일과 하고싶은 일에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호기심에 이끌려 읽기 시작한 완전한 행복과,
먼지 쌓이게 손대지 않았던 나미야 잡화점은
드디어 오디오북으로 완청(?)을 해냈어요.
예전 학원 선생님이 그렇게 라디오를 틀고
작업하시던 이유를 알 것만 같아 마음이 처연했어요.
월요일이고 이번 주 내내는 바쁠 예정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두에게
내게 쓸 틈이 생기기를 바라봅니다.
좋은 한 주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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