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새로운 노트를 꺼내는 마음
Kaisa
2024.11.09 13:54
조회수 32
저는 포맷이 있는 다이어리를 쓰지 않고 무지나 방안 노트를 일기장으로 써요. 만년필을 쓰다보니 종이가 중요하고 또 만년필과 잉크, 종이의 조합에 따라 정말 다양한 필감을 느낄 수 있어서 하나 하나 써보고 맞춰가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지난 몇년간은 미도리 저널을 사용해오고 있었는데요, 최근에 좀 더 작은 크기의 노트가 필요해서 보니 미도리 노트에는 맘에 드는 사이즈가 없더라구요.
열심히 리서치를 해보다가 원하던 b6 사이즈에 토모에리버 52g 종이를 사용한 무지 노트를 발견하고 한 번 사봤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다가 도착해서 바로 꺼내봤습니다!
새로운 노트를 꺼내니 너무 신나네요. 한 장 한 장 잘 채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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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나저나
새 노트를 꺼내는 설레임😄 너무 좋죠ㅎㅎ
2024.11.1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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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22
만년필 좋아하는데 예쁘게 쓰는게 어렵더라구요 ㅎㅎ
새로운걸 쓰는날은 너무 설레는 것 같아요
2024.11.0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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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맹이
저도 만년필 쓰기 시작한 후로는 만년필에 손이 가장 잘 가더라구요! 원래 쓰던 일기장은 만년필이 살짝 번지는 재질이었는데 그 재질도 나름의 번지는 맛은 있더라구요 ㅎㅎ 저도 일기장 다 써서 오늘 새 다이어리 폈는데 너무 두근거렸어요❤️
2024.11.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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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후아
새로운 노트는 언제나 두근두근 설레입니다 😊🩷
2024.11.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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