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새로운 노트를 꺼내는 마음
Kaisa
2024.11.09 13:54
조회수 21
저는 포맷이 있는 다이어리를 쓰지 않고 무지나 방안 노트를 일기장으로 써요. 만년필을 쓰다보니 종이가 중요하고 또 만년필과 잉크, 종이의 조합에 따라 정말 다양한 필감을 느낄 수 있어서 하나 하나 써보고 맞춰가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지난 몇년간은 미도리 저널을 사용해오고 있었는데요, 최근에 좀 더 작은 크기의 노트가 필요해서 보니 미도리 노트에는 맘에 드는 사이즈가 없더라구요.
열심히 리서치를 해보다가 원하던 b6 사이즈에 토모에리버 52g 종이를 사용한 무지 노트를 발견하고 한 번 사봤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다가 도착해서 바로 꺼내봤습니다!
새로운 노트를 꺼내니 너무 신나네요. 한 장 한 장 잘 채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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