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다시 음주
블루문
2024.11.08 23:19
조회수 21
와인 하루 150ml는 몸에 좋을 것이라는 합리적인? 판단 하에 내일 점심에 마실 걸 픽업했습니다. 밤 10시가 넘은 시간이어서 나가기가 좀 귀찮기도 했지만, 인문학 유튜브를 들으며 가니 참 좋네요.
1만원 이하 와인 중 몇 없는 스위트 와인인 것 같습니다.
평일 오전 연트럴파크와 불광천은 참 평화롭네요. 부상으로 잠시 멈췄던 러닝, 4km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젠 매일이 아닌 최소 격일로. 실수는 반복하지 않아...
쑥차는 정말 취향 저격입니다. 그러고 보니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기는 할머니를 따라 쑥 뜯으러 간 유딩 때의 봄입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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