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 하루를 바친 앞치마

룰루랄라5
2024.11.02 21:11
조회수 25
라이프집에 앞치마 만든 걸 보며 나도 만들어보리라 다짐. 오늘 반나절 꼬박 손바느질로 만든 앞치마.
주머니도 달아보고 싶었지만 이미 방전 상태.

앞치마를 두르고 예쁘게 찍어보고 싶었지만 몸뚱아리가 예쁘지 않아 어떡하나 망설였다.
그냥 대략 시착 느낌.
천 무늬가 예뻐서 좋을 것 같았는데, 딱히 모르겠다.
허리가 잘록해야 느낌이 살 것 같은데, 집에 그런 사람이 없고.
반나절 빡센 노동의 결과는 애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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