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냉털 김밥에 엄마 택배:)

오늘도홈카페☕️
2024.11.02 13:20
조회수 45
신랑은 결혼식 가고,
어린이들은 아침 먹고 뒤돌아서면.. 점심은?
점심은 뭐 먹을거야?? 🤔
크림파스타가 좋겠다는 둘째의 말을 살짝 밀어내고 김밥을 말아요🤣
아침엔 빵 먹었고, 엄마가 찬밥을 처리해야해
햄을 두개씩 넣을테니 김밥 어때? 라고
햄 두개로 꼬셨어요ㅋㅋㅋㅋ
그럼 깻잎과 치즈를 넣어주면 좋겠다고해서
콜! 😁
남은 루꼴라, 상추, 쪽파도 넣어서 말았어요.
이렇게 처리하지않으면 내일은 싱싱하지 않을거같아서ㅎㅎㅎ
잡곡밥 찬밥이라 조금 아쉽긴했지만
김밥은 뭔들 맛있죠😋

그리고 김밥 먹는사이 도착한 엄마 택배💕
큰엄마가 조카딸 주라고 직접짜신 들기름과
큰집 감나무에서 딴 단감
그리고 엄마 김치 한가득이에요:)
배추김치,총각김치,깍두기,무생채,시래기까지
다른 음식들은 그럭저럭 해먹고 살지만,
김치는 정말.. 너무 어설퍼서🤣
깍두기 먹고싶다고 했더니 다른 김치까지 보내주셨어요:)
친정 엄마한텐 언제나 철없는 딸램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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