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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콩콩이와의 작별

햄찌 엄마
2024.11.01 17:23
조회수 37
어제 작은 친구가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우리 첫째와 막둥이가 너무 애지중지 하던 햄스터였죠.
밤새 작은 친구를 두손에 꼭 안고 한없이 울고 또 울고...
680일이란 시간동안 많이도 위로 받고 교감하며 가족이 되어서일까요?
콩콩이가(햄스터 이름이예요) 금방이라도 휘리릭 일어나 뽈뽈거리며 뛰어다닐 것만 같은데 조금의 미동도 없습니다.
그 작은 친구의 이별이 왜 이렇게 가슴 아프고 자꾸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짧은 수명이기에 진작부터 마음의 준비는 했지만 막상 닥치고보니 너무나 너무나 아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선 좋아하는 건두부와 해바라기씨 원없이 먹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콩콩아! 우리집에 와줘서 행복했고 680일 시간동안 추억 함께 해줘서 고맙다!
우리 콩콩이 너무나 사랑해... 너무나 너무나 보고싶을거야!
영원히 기억할께...
편히 쉬렴~~
햄찌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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