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은날

리리스
2023.04.10 12:18
조회수 168

아침도 귀찮아서 간단히 닭가슴살볼 데우고
오렌지를 까고..까지도 너무 귀찮았어요
오늘따라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빈둥 웹툰이나 보면서 놀고싶어요
주말을 너무너무 꿀빨면서 친정에서
눕눕만하고 와서 그런가봐요
다시 마음을 다잡아야하지만 너무나 귀찮..
아..이번주는..교회다니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부활주일 이였거든요
오랫만에 교회를 갔더니
목사님의 어머님께서 손수 닭!?꼬꼬를 손뜨개하셔서
그안에 달걀을 두알 넣어주셨더라구요ㅎㅎ
진짜 대단하신것 같아요
천명은 되는 성도들을 위해
부활절 하나만 바라보며 일년내내 손뜨게만 하면서
지내신다는..
작년에도 받았는데 올해까지..
어..이거 애기발에 신겼다가
엄마한테 혼났다는...ㅋㅋㅋ

자 정신차리고 활기찬 월요일을 보내봐야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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