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검은 물의 태반

cannele
2024.10.30 23:40
조회수 9
나는 누가 묻어버린 어두운 꿈일까
읽고나서 '아, 지금 나는 누군가 묻어버린
지독하게 어두운 꿈에 갇혀 헤메는 중인가보다?' 했다.
제목만 보고 집어든 책이었는데,
우연히 마주친 문장까지 완벽해서 그냥 슬픈
... 얼른 찬물로 세수하고 이도 박박 닦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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