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어디로든 갈 수 있는 튼튼한 지느러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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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호어머니

2024.10.30 18:11

조회수 21



나를 원하는 곳 으로 헤엄치네


돈이 없는 사람들도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나는 또 다시 바다를 가르네 


몇 만원이 넘는다는 서울의 꽃등심보다

맛도 없고 비린지는 몰라도 


그래도 나는 안다네 그동안 내가 지켜온

수 많은 가족들의 저녁 밥상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 봐 줘요,

나는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

고등어 아니고 명태지만 오늘의 노동요는 

이 노래 였어요^^


+) 내일은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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