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청하야 안녕!!

따랑이
2024.10.30 13:45
조회수 18
친정 부모님께서는 강아지,길고양이들과
20년 동안 함께 하셨고
모두 집에서 하늘의 별로 보내 준 후
다시는 반려동물을 키우지도
받아 주지도 않겠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작년에 길고양이
까미, 다롱이가 불쌍하다면서
밥 주면서 다시 무려 6마리 밥집사가 되셨어요.
다롱이네 가족 5명, 까미만 받기로 ~
다롱이랑 청하~
다롱이는 아기들이 있어서
청하한테 모질게 대한데요. ㅠ
청하도 엄마가 필요한데😑
청하는 사람들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얼굴을 익히는 것 같아요.
너두 여기 올꺼냐~??
나두 이 집에서 밥먹고 산다.
청하야 왔어~??
그러니 절 처다보네요~
그러더니 조금 있다 꾸벅 꾸벅 졸아요~
청하는 제가 친정 갈때면
어디선가 나타나 절 보고 있어요~
제가 츄룹사서 보내는 걸 아나~?? 신통방통 ㅋ
청하라고 이름 부르면
새끼때부터 부모님께서
불러서 그런지 자기 부르는 줄
알더라고요~
올 겨울은 진짜 추울텐데,
청하는 올해 독립해서 엄마 없이
혼자 겨울을 버텨야할텐데
박스에 방석 넣어 줬더니,
청하가 맨날 들어간데요~(청하 동생과 함께)
제가 아빠한테 올해 진짜 추운데,
청하집 만들어야 하는것 아니야~?
그랬더니 생각 중이시라고 😂😑🙂↕️
청하가
제발 동네분들한테 미움 받지 않게 잘 살아야해
이쁨만 받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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