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그때 <열 둘 시>

빈콩양댕🥜
2024.10.29 17:31
조회수 24
오늘은 처음으로
직접 쓴 시가 아니라
시집의 시를 올린다
이제는 너무나 유명한
한 강 작가님의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라는
시집에서 가져왔다
일단 제목부터
내 시선을 끌어
냅다 집어 온 시집이다
나는 시집을 볼 때
오늘의 운세처럼
아무 페이지를 펴서 읽는데
딱 저 페이지가 나왔다
그때,
나도 그때에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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