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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자주 펼쳐보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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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J

2024.10.29 01:56

조회수 53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집이 뭘까 생각해 봤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시가 있는 시집

전체 시 중 좋았던 시의 비율이 높은 시집

가장 자주 펼쳐본 시집

그중 가장 자주 펼쳐보는 시집이 박준 시인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입니다


시를 좋아한 지 오래되지 않아서 뭐가 좋은 시인지 기준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예쁩니다

저는 예쁜 걸 지나치게 좋아하고 꽤 집착하는 편인데 시도 그렇습니다

류휘석 시인과 박준 시인을 좋아하는데

류휘석 시인은 시의 처음이 예쁘다면 박준 시인은 시의 마지막이 예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 입니다


이 시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시입니다 ◡̈ 


마지막이 예쁘다고 했지요

진짜 예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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