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책장 속에 잠들어 있던 시집 꺼내읽기

효귱
2024.10.28 23:52
조회수 21
사실 소설 읽는 건 좋아하는데 시는 왠지 어렵게 느껴지고 학창시절의 기억 때문인지... 시 속에서 의미를 무조건적으로 찾아야할 거 같고, 시인의 의도를 파악해야할 거 같아서 거리감을 느끼게 된다.
시집을 읽다보면 특이하게 구성되어 눈에 띄는 시들이 있다.
시월에시읽기챌린지 를 하며 시집을 보다 웃음이 나오는 시가 있어 골라보았다.
육호수 시인의 시인데, 예전 싸이월드 느낌이라 시선을 이끌었다.
이런 게 또 시의 재미 아닐까 싶고 시를 가까이 할 수 있게 하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시월에시읽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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