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Day 8] 양애경 - 떠난 애인에게

chouchou
2024.10.28 23:06
조회수 18
양애경 시인의 시집을 소장하고 있지는 않지만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오랜만에 펜을 잡고 문학과지성사 느낌으로(?) 작가님의 얼굴을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시를 필사해 담아 보았어요.
전체적으로 담담한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잘 가, 다시는 이승에서 보지 않을 이름'
이 문장에서 떠난 애인을 아직은 떠나 보내지 못하는 마음이 강하게 느껴지기도 해서 이 시를 저는 참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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