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테라리움

가영
2024.10.27 23:22
조회수 80
이번에 처음으로 테라리움을 만들어 봤어요. 처음으로 만들어 잘 할 수 있을 지 걱정이었는데 일단 고민끝에 지난번 댓글에 남긴 제품을 구매를 해봤어요!
택배가 도착하고 열어보면 병, 흙과 자갈, 큰돌, 식물이 들어있어요. 시작하기 전 함께 온 설명서를 읽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겠다 싶더라고요?
우선 상자에 있는 병을 꺼내준 후 설명서에 적힌 순서로 책상에 나열했어요.
그리고 순서대로 우선 자갈을 담았습니다.
자갈을 다 담고 흙을 담는데 털어넣다보니 뭔가 양이 너무 많은 것 같아 흙을 다 넣지 않고 일단 3/4정도만 넣었습니다.
그 후 작은 돌을 부었는데 벌써 색 조합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그 다음 큰돌을 얹었는데 아까 흙을 덜 넣길 잘 했다 싶더라고요. 이 위에 이끼와 식물을 얹으면 딱 맞을 것 같았어요.
처음 이끼를 만졌는데 습하게 보관되어있다보니 촉감이 신기한 기분이었어요.
이끼를 넣을땐 몰랐는데 이끼를 넣고 식물을 넣어두려고하니 계속 컵의 끝에 매달린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어요. 고민끝에 이끼를 살짝 뜯어 그 사이에 넣어줬더니 처음보다는 마음에 들더라고요.
처음 만들었지만 만드는 동안 이걸 왜 안 해봤나 싶더라고요. 라이프집 덕분에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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