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왼손으로_시_읽기_9일차

퇴퇴퇴퇴사
2024.10.26 23:32
조회수 13
이 시를 읽다가 영화 대사가 생각났는데요. 무슨 영화냐면 바로

'헤어질 결심' 입니다. 문장 구조도 비슷하고 슬픔을 사물에 비유했다는 점이 닮아서 그런가봐요. 영화가 기억에 오래 남아서 각본집을 샀었어요.
오늘은 짧은 시를 골라서 쓰기 편했습니다. 슬픔도 제각각이라 이 슬픔은 깨지고 그 슬픔은 녹아내리고 저 슬픔은 끓어오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슬픔 하나를 두고도 이런 다양한 표현이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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