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새 농장방문

은꽃
2024.10.26 19:45
조회수 21
저는 손바닥보다 작은 십자매인
이름 흰둥이를 키우고 있어요.
키우기 보다는 밥/물만 주고 알아서 살아?있어요
> 혹시 다이소 지점토로 화분을 올릴수 있는 받침대를 만들수 있다면, 울라프를 닮은 이런 화분거치대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
요즘 부쩍 커진 흰둥이
쿠팡으로 주문한 핀치류 먹이가 한통 남아서,
새 농장에 직접 가봤어요
정말 시골 비포장도로의 한차가 들어오면 후진해야 만
하는 비닐하우스가 있는 농장이었어요
여러 하우스에는 익숙한 식물대신
새들의 지저기는 소리가 엄청 났어요
저는 앵무새소형보다 더 작은 새라서
소음이 크지 않은데, 새의 크기만큼 소리도 비례하는
것을 분양받기전에 저보다 미리 키워본 입사동기한테
정보를 받아서 다행이었어요
새 소리가 얼마나 시끄러운지,
만약 아파트에 예쁘다고 이런 앵무새를 분양 받았더라면
수면에 방해가 됬을꺼 같아요 ㅠ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주인은 없는데, 안녕~안녕 소리가 너무 많이 들려서
주인분이 입장하면 센서로 녹음기를 틀어놓으신건가?
했는데 ... 아!!! 앵무새들은 말을하지
다수의 안녕 합창 소리에 녹음 소리인줄 알았어요
새 모이만 하나 사들고 왔는데,
다음에는 쿠팡으로 살거 같아요 ^^
혹시 새가 죽으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도
물어보고 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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