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가지마요 내가 다 잘못했어요

4manda
2024.10.25 17:06
조회수 8
오늘의 시
박소란의 '수'
집에 귀요미 스탠드와 페이크 촛불을 키고
시를 한소절씩 곱씹어 따라 쓰고 있노라면
그날의 스트레스가 조금은 괜찮아진다.
적어도 필사는 하는 순간은 그렇다.
요즘 내가 하루에 제일 좋아하는 시간.
가지마요. 내가 다 잘못했어요.
구절이 애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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