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의 시 6

닿다
2024.10.24 23:57
조회수 18
박경리 작가님의 유고 시집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中





단순하지만 진리인 글귀들이라 되새길겸 올려봤어요.
세상은 정말 마음 먹기에 따라 모든 걸 달리 볼 수 있는데 중생이라 그게 또 잘 안 돼서 괴로운..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욕망은 음식이 아닌 삼라만상에 대한 것인걸 아는데도 작가님도 진짜 그저 음식을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적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마음 바르게 세워서 싱그러운 세상이 다 보이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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