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하얗고 더럽고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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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le

2024.10.24 23:56

조회수 21



얼굴 위로

텅 빈 옷걸이들 흔들리네






집은 아쉽지만 아니었고, 영화보러 가던 길에 만난

전철 안 도서관이었습니다.


반가운 책들이 많았어요!


갑갑하고, 왜인지 숨은 느낌의 시였지만

마지막 문장이 이미지로 오래 떠올라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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