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뉴트리블렛과 함께 시작하는 건강한 습관 고고!
쥬쥬쥬링84
2024.10.23 21:19
조회수 53
우선 이 챌린지에 함께 할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답니다.
저는 2015년 사랑스런 딸을 출산후
갑상선쪽에 문제가 생겨 현재까지 20키로가 찐 상태였어요.
갑상선 문제가 체중 증가로 이어지고
저의 몸은 종합병원 그 자체였어요..
허리와 무릎통증은 기본이고 두통은 매달 달고 살았어요.
그래서 여러 두통약을 섭렵까지 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살이 쪄도 사랑스럽다고 하는
남편의 말만 믿고...;; (남의편 맞는거쥬..?킁)
그래 나는 살을 뺄 필요없어! 나만 행복하면 되는거지!
라는 마음으로 9년을 살았던거 같아요.
그러던 중 지난 추석 무심코 측정한 혈압에 충격을 받았어요..
160/116....
내일 당장 혈관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혈압이었어요..
나만 행복하면 된다는 이기심에 저의 건강을 간과했었던
지난 시간을 반성하며..
내가 건강해야 사랑하는 내 딸도 행복하겠다는 생각에
몸 관리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매일 1만보에서 2만보씩 걸으며 식단 조절을 하니
추석때부터 현재까지 거의 한달만에
6.7키로 감량, 체지방 2.4퍼센트 감소했어요.
한달간 탄수화물과 탄산음료 다 끊고 식이조절을 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이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구나 깨달았고
조금씩 건강 스무디에 관심을 가질때 쯔음
이렇게 헬시플레저 챌린지에 함께 하게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답니다.
당첨되고 원하는 색상을 고를수가 있더라구요.
우왓! 원하는 색상까지 챙겨주시다니 갬동갬동쓰!
저희 집은 화이트+파스텔톤의 민트와 핑크가 포인트라
미스티 핑크로 선택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지난 토요일 택배가 도착한다는 문자와 함께
도차악..!!
응? 박스에 저 아이는 왜 파란색이지?
아니야 아닐꺼야...
오잉.. 핑크가 아니라 파랑이가 왔어요...
그래도 당첨된거에 감사하며... 세팅을 해보아요..
주방 한켠 저를 위한 작은 바예요~
매우 큼직한 블랜더가 자리잡고있쥬?
그동안 고마웠어~ 빠이~
큼직한 블랜더와 작별하고 뉴트리블랫을 셋팅하니
훨씬 더 정리가 된거같죠?
깔맞춤 해보려고 선물 받고 색깔이 맞지않아 팬트리에 있던
파랑이 텀블러들을 함께 진열해보았어요 ㅎㅎ
심지어 옆에 일본에서 사온 보리차 봉투와도 색깔이 맞아.
그래 괜찮아 잘어울려~ 작동만 잘하면 되지!!!
저는 늘 스무디를 만들어 먹기 위해 이렇게 바나나를 얼려놓아요
점심식사겸 블루베리와 바나나를 냉동실에서 꺼냈어요.
냉동 블류베리와 바나나 그리고 플레인요거트, 우유를 넣었어요
기존에 쓰던 블랜더는 얼음과 얼린 과일이 잘 갈리지 않아
꿈에도 못꾸던 조화인데...
뉴트리블랫 박스에 보니... 저 분명 봤거든요 얼음을!!
그렇다면 믿고 돌려볼까? 안갈리면 슬플것 같은데...
자.. 갈아봅니다.
두근두근 안갈릴까봐 긴장된 저의 손 보이시죠?
근데 점점 잘 갈리는 느낌이라 슬며시 손을 떼보았어요. ㅎㅎ
짜잔!! 진짜 아무 힘도 들이지않고 깔끔하게 잘 갈렸어요.
덕분에 맛난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를 먹을수 있었답니다.
특히 컵에 따로 따르지 않고 바로 먹고 설겆이를 할수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식세기에서 컵을 세척할수 있다해서 너무나 신났답니다.
10월22일 화요일!!
두번째 스무디를 만들어 보았어요.
가을 제철 과일인 사과를 포함해
케일과 어김없이 얼린 바나나를 준비했어요.
그리고 빠지면 안되는 레몬즙도 함께 준비했답니다.
🍎사과🍎
-고섬유질. 체내 독소를 배출시키는 역할을 해준데요.
-불용성/수용성 섬유소 팩틴이 풍부해서 장운동에 도움된데요.
특히 껍질 가까이에 팩틴이 있으니 껍질과 함께!!
🥬케일🥬
-비타민C가 듬뿍 들어있는 케일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노화를 지연시켜준데요.
-식이섬유도 포함되있어 변비예방에 좋데요.
(식사량을 줄여서 변비가 올랑 말랑 해서 꼭 필요했어요)
이렇게 제 컨디션에 딱 필요한 사과와 케일을 주로
스무디를 만들어보아요
얼린 바나나가 칼날을 먼저 만나도록 쌓아주고
아침 식사 겸용이니 아몬드도 넣어줬어요
그리고 물 100미리도 넣어줬어요.
갈갈갈~~~
역시나 갈끔하게 갈렸답니다.
든든히 아침으로 먹고 출근했어요^^
출근하고 얼마 안있는데 갑자기 드롱기 본사에서 전화가 왔어요.
뉴트리블랫 신청한 색상과 전혀 다른 색상을 보내드렸으니
원하는 색상으로 보내주신데요..
저 벌써 사용을 했는데요ㅠ 괜찮은데요.. 라는데
괜찮으시다고 제가 원했던 색상으로 다시 발송해주신다 하셨어요
그렇다면..
네네~ 보내주세요ㅠ 저희집 색감이랑 핑크가 딱이라서요~
염치불구하고 말씀드려보았어요.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그렇게 파랑이를 보내드렸답니다.
핑크가 집으로 오고있다하네요~
두근두근~!! 빨리 받아서 스무디와 아침을 시작하고파요.
앞으로의 챌린지도 즐겁게 할수 있을것 같아요.
얼린 과일이 매우 깔끔히 갈리는 뉴트리블랫 덕분에
저는 슬슬 바나나를 얼리러 가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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