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빛멍 / 이혜미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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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en Kim

2024.10.22 23:00

조회수 32





「작은 반짝임에도 멍들어 무수한 윤곽과 반점을 얻을 때」


시의 아이러니함이란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

반짝임은 분명 긍정의 에너지지만

여기서의 반짝임은 반대다..


육체적 상처와 멍보다

내 인생에 보이지 않는 마음 속 깊은 상처들이

어느새 별이 되어 나도 그렇게 성장한다.


오늘 하루종일 내리는 비

퇴근 길 비를 맞으며 가로등과 각종 네온 사인들

차량의 헤드 라이트까지 센치해지는 밤

하루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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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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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자스민

시읽고 필사하기 좋은것 같아요

2024.10.23 12: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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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마음 속 상처들이 어느새 별이 된다라니.. ✨ 표현이 너무 아름다워요 💖💖💖

2024.10.23 00: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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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맥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2024.10.22 23: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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