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내마음에 들어온 시

스윗봄정미
2024.10.22 22:04
조회수 7
꽃
아무렇게나 저절로
피는 꽃은 없다
누군가의 억울함과 슬픔과
기도가 쌓여 피는 꽃
그렇다면 산도 바다도
강물도
하늘과 땅의 억울함과 슬픔과
기도로 피어나는 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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