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커피와 책
Kaisa
2024.10.22 20:44
조회수 21
커피 한 잔과 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
Bill Bryson의 The Lost Continent를 읽고 있어요.
미국 태생이지만 영국에 건너가 살고 있는 작가가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미국을 횡단하며 쓴 여행기입니다.
미국에 유명한 도시들이 아니라 오히려 거대한 땅에 걸쳐 있는 수많은 작은 마을들을 통과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내용인데 재미있어요. 뭐랄까 여행기를 읽고 나면 보통 나도 한 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 책은ㅋㅋㅋㅋ 미국 시골은 정말 재미없겠다 싶어요ㅋㅋㅋㅋ
오래된 책이라 지금의 미국과는 거리가 멀겠지만 당시의 미국을 보는 재미도 있고, 불과 몇십년 전인데도 이렇게 아날로그적인 세상이었다니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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