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겨울, 집안의 따뜻한 온기도 영원히 함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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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le

2024.10.21 23:58

조회수 20




표지


김민정 시인의 말


구태민 학생의 하늘, 박준


오늘 책을 받았는데,

울 것 같아서 꼭 집에 들어가서 읽으려고 했는데,

결국 못참고 배고파서 들른

패스트푸드점에서 몰래 울고 있는 중


그럴싸하고 멋있게,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인데

알량한 이 마음보다도 더 얕은 문장만 떠올라서

어떻게 뭐라고 할 수가 없네...





이 멋있는 시인분들이 옮겨준 인사는

2015년에 나왔는데, 근 십년이나 지나서야 알다니

나도 나다... 이 다음 생일시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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