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당근밭 걷기

김현아45
2024.10.21 12:40
조회수 38
문학동네시인선
214
안희연 시집
당근밭 걷기

무엇을 심어볼까.
그게 뭐든 무해한 것이었으면 좋겠다.
눈을 감았다 뜨면, 무언가 자라기 시작하고.
나는 기르는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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